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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식

내:일이 있으니까 청춘이다!

카쉐어링할 때 기아차를 선택하셨다고요?

그렇다면 청년창업가를 위한 지원금을 쌓는 착한 소비였다는 사실!

'청춘, 내:일을 그리다'는 기아자동차의 사회공헌 공유가치인

이동권(Mobility)을 반영한 모빌리티 기반 공익연계 마케팅 사업으로

청년창업가들의 내 일(My Job)과 내일(Tomorrow)를 응원합니다. 

 

'청춘, 내:일을 그리다'는 어떤 사업 인가요?

'청춘, 내:일을 그리다'는 고객이 그린카 카쉐어링 서비스로 기아차량을 이용하면 이동거리 1km당 50원을 기아자동차가 적립하여 청년소셜벤처 창업가들을 지원하는 사업입니다. 이 사업을 통해 고객에게는 카쉐어링을 통한 착한 소비의 기회를 제공하며 그린카 내 기아자동차의 이용률 또한 대폭 상승하는 효과를 가져왔습니다. 

 

청년창업가들은 어떤 창업지원을 받게 되나요?

높은 경쟁률로 선발된 10개 팀의 청년소셜벤처 창업가들에게는 2018년 12월부터 1억 원 상당의 창업지원을 하고 있습니다. 창업이론교육, 비즈니스 모델링 실습, MVP Test 지원 등 초기 사업화 단계를 위한 체계적이고 실질적인 창업지원을 진행합니다. 

 

워크샵은 어떻게 진행됐나요?

지난 3월 21일, 22일 이틀간 서울여성플라자에서는 청년창업가들의 열정적인 워크숍이 열렸는데요. 이날 워크숍은 그동안 다듬어온 비즈니스 모델을 업데이트하고 최종 성과공유회를 위한 프레젠테이션 전략 교육, 자료 제작 및 발표 연습 등이 진행되는 활기 가득한 현장이었습니다.  

4월 4일에는 청년창업가들의 성장과 앞으로의 사업 가능성을 발표하는 콘테스트인

최종 성과공유회를 진행하며, 선정된 5개의 우수팀에는 상금과 함께 정부 주관 사업인

사회적기업가 육성사업에 우선 선발되는 혜택이 주어집니다.  

2019년에도 계속되는 ‘청춘, 내:일을 그리다’에 많은 관심 바랍니다.